남친이 골라준 피사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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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의자가 마음에 들어서...
고양이...카메라 설정이 너무 밝게 돼있었다
폰으로 찍은 게 낫네
짜식, 남의 차에 그렇게 올라가면 어떡하냐
셀카
문득 지금은 하늘나라에 가있는 우리집 강아지들 시점이 궁금해져서 찍어봄
맛있었던 빨간 찜닭
백화점 카페 보난자 커피
보난자 커피의 고장에서 온 그녀와 젠제로
평냉과 수육
새조개 샤브샤브
엄마아빠가 축제 갔다가 사다주심
친구가 사준 생일선물
편의점에서 발견한 예술성
내 방
먼지 가득...
다음엔 더 잘찍은 사진으로 돌아오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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