뎁의 새로운 노래
페퍼톤스 블로그에 올라와서 듣게 됐는데 이 노래 중독돼서 며칠내내 이 노래만 들었다.
좋은 노래다. 페퍼톤스 초기의 상큼함도 느껴지고.
근데 뮤직비디오는 별로다. 비콘의 기발하고 감각적인 영상이라는데...글쎄.
유행지난 느낌의 영상인데... 뎁도 덜 예쁘게 나왔고.
뮤직비디오가 아쉬워서 예쁜 사진(앨범자켓)이 있는 유투브 영상으로 퍼오려다가 공식 영상이 아니면 언제 끊길지 모를 것 같아서 그냥 공식 영상으로 퍼왔다.
'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라이프 앤 타임 Life and Time (0) | 2015.11.05 |
---|---|
Airplane - f(x) (0) | 2015.09.18 |
내가 할 수 있는 건 - 블랙넛 (0) | 2015.08.23 |
어느새 - 라이너스의 담요 (2) | 2014.09.22 |
아이유가 <너의 의미>를 망쳤다 (34) | 2014.09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