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쉬운 것에는 대가가 있을 것이다
하는 생각 혹은 편견.

그것이 날로 더해가는 기술의 발전을 거부하고 싶은
알 수 없는 내 요즘 심정의
원인일지도 모른다


다들 예찬하는 그 트위터의 그 잘난 소통 그리고 스마트폰의 편리함 이런 것들이 너무 쉬워서 어려워보인다. 단지 내가 반골이라서? 그런지도 모르지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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