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렸을 때부터 히틀러와 나치를 엄청 무서워했다 열맞춰서 걷는 그 모습이 엄청 공포다 콧수염도
중학교 때 학교 도서관에서 쥐라는 만화책을 읽었는데 나치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그것도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
애써 정제하지 않으려 한다 이 고단수를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해 거만한 얘기일까? 결국 네가 필요하다는 얘기다
중학교 때 학교 도서관에서 쥐라는 만화책을 읽었는데 나치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그것도 되게 무서웠던 기억이 난다
애써 정제하지 않으려 한다 이 고단수를 이해해 줄 사람이 필요해 거만한 얘기일까? 결국 네가 필요하다는 얘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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