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날 떡국



소곱창❤️

곱창 추가


볶음밥 볶볶


친구랑 등산


인왕산 정상


친구랑 등산 후 먹은 것
서촌에 있는 잘 빠진 메밀이라는 집


기본 술상은 맛있는데...
감자전 두껍고 별로...ㅠㅠ


방어회



요즘 시켜먹은 것들

코로나 검사가 신속항원검사로 바뀌어서 좋다
패스 유효기간은 줄어들었지만
코 막 무자비하게 깊이 쑤셔대는 게 너무 싫어서
피씨알 검사를 거의 안 받았었는데

자가로 신속항원검사 하는 걸로 바뀌고부터는
부담이 전혀 없음ㅋㅋㅋ

미접종자는 꼬박꼬박 음성 확인 받으면서
자가격리 한 번 안하고
갈 곳 다 가고 먹을 것 다 먹고
건강하게 코로나 안걸리고 잘 사는중...! ☺️

오늘은 미국 백신패스가 폐지됐다
접종률 80프로 이상인 국가 중
우리와 유이하게 백신패스하던 덴마크도
패스 관둔지 오래

강압적으로 굴던 독일도 패스 폐지한대고
(얘네 심지어 예전부터 야외에선 마스크 다 벗고 다님...)

영국은 확진자도 자가격리 안하고
모든 방역적 조치 다 그만둔다함

문재인과 이재갑만 남았네
이 와중에도 백신패스 못잃는 문재인ㅋㅋㅋ


미접종자는 고위험군이 아니지만

오미크론 위중증률 낮은 건 변이 덕이 아니라
백신 3차 접종 덕인 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

지금 지들이 뭔 말 하고 있는지 지들도 모르는 것 같은데...?ㅋㅋㅋㅋㅋㅋㅋ

정확도도 낮은 신속항원검사 그 수많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검사 받고 줄 서다 다 감염되게 생겼드만ㅋㅋㅋㅋㅋㅋㅋ

미접종자들의 경각심을 위해
신속항원검사에 드는 비용(인력, 키트값 등) 다 무시하고
실효성도 없는 패스를 하는 것이군요?
ㅋㅋㅋㅋㅋㅋ

틀린 걸 인정하는 게 이렇게 어렵나? 븅신

언제까지 이 벌거벗은 임금님 같은 쇼를 계속할까?
그러거나 말거나 굿이나 보고 떡이나 무야지😉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22년 2월 22일 2:22  (2) 2022.02.22
어른의 기준 회피하지 않는 것  (6) 2022.02.22
남의 강아지 돌봐주기  (9) 2022.01.31
일상사진과 짤방  (0) 2022.01.24
생일 일상  (8) 2022.01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