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의 밤 (전체)
(574)
일기
(188)
여러가지
(115)
사진
(4)
사회
(93)
TV
(35)
컬쳐
(46)
영화
(30)
음악
(59)
방명록
who cares?
/
/
죽은 자식 불알만지기
2012. 1. 14. 04:15
애들이랑 얘기하다가 "죽은 자식 불알만지는 것도 아니고~"라고 했는데 애들이 다 "뭐???????????"하면서 동시에 날 쳐다봤다. 난 영문을 모르고 "속담이잖아 왜?"라고 했더니 애들이 그런 말이 다있냐고 저질이라고 뭐라했다. 스물 셋 아가씨가 쓸 속담은 아닌가? 근데 저거랑 완전 똑같이 대체되는 속담은 없는걸? 암튼 언어생활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다. 친한 친구들이 저럴 정도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저 속담썼다간 다들 식겁하겠는걸?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서울의 밤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일기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 외로워
(0)
2012.01.15
그래
(0)
2012.01.15
내 로망
(0)
2012.01.13
옛날얘기
(0)
2012.01.13
2011.10.20 am 01:20
(0)
2012.01.10
Powered by
Tistory
, Designed by
wallel
Rss Feed
and
Twitter
,
Facebook
,
Youtube
,
Google+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