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 일이 너무 많다
쉴 틈이 없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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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다 말라 죽는 거 아니겠지
이미 감기 걸리고 피부 뒤집어졌다(스트레스 때문인듯)
피부과랑 가정의학과 가봐야되는데 갈 시간도 없다
이와중에 일복터져서 알바랑 과외 스카웃 전화 왔다 개강하고 나선 구한 적도 없는데
그렇게 일자리 애타게 찾을 때는 없더니ㅠㅠㅠ그래도 돈 버는 것도 중요하니까 안할 수 없다   

힘들어서 괜히 가까운 사람한테 응석만 부리게 되네  
기사는 오늘 밤 12시까진데 언제 다쓰지

헤르미온느의 시계가 필요해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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