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가 조국 감독 내가 아는 사람이다


위대한 국민의 나라 저자도 아는 사람이다


이런 성골들이 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라니
내 좌빨 과거가 길고 길긴 했나 봄

한때 같은 곳에 서있던 사람들과 갈라진다는 건 좀 씁쓸한 일이지만 인생이란 게 원래 그렇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