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대가 조국 감독 내가 아는 사람이다
위대한 국민의 나라 저자도 아는 사람이다
이런 성골들이 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라니
내 좌빨 과거가 길고 길긴 했나 봄
한때 같은 곳에 서있던 사람들과 갈라진다는 건 좀 씁쓸한 일이지만 인생이란 게 원래 그렇지
'사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정치인의 거짓말 레퍼토리 여전하군 (0) | 2022.06.03 |
---|---|
스웨덴 게이트와 손님 대접 (2) | 2022.06.01 |
바디포지티브 다양성 모델의 공허함 (0) | 2022.05.16 |
문재인 사저 앞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 (2) | 2022.05.15 |
겁쟁이들의 언어 : 무해하다, 너 뭐 돼?, 반박 시 니 말이 맞음 (4) | 2022.04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