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마카세로 상징되는 자본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랜덤토랑 작가님의 역작...본질이 아닌 표면만을 바라보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 아닐지.

'컬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여름 준비  (4) 2023.06.01
미알못의 미술관 몇 군데 평가  (2) 2023.04.21
리키 저베이스 영국 개그 좋아  (0) 2022.06.08
안드레아스 거스키전  (0) 2022.04.17
만화 '그리고, 또 그리고'를 보았다  (0) 2022.03.01